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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머] 자식혼낼때 되도록 하지말라는 말.jpg [33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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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IP보기클릭)14.34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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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약을 ㄱ.... 추에 ㅋㅋㅋㅋㅋㅋㅋ 난 저 말도 저 말이데 너도 딱 너 같은 거 낳아서 길러봐 라고 한 게 지금까지도 남음 ㅋㅋㅋ
25.06.23 09:19
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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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건 부모학대잖아
25.06.23 09:19

(IP보기클릭)211.235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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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지금은 장남이 아닌거에 감사하고 있다. 제발 나한테 오지마라 ㅋㅋ
25.06.23 09:27

(IP보기클릭)210.107.***.***

25.06.23 09:21

(IP보기클릭)112.170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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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....그래도 자식이 수십만명 학살한 테러리스트 정도가 아니라면 왠만하면 하지 맙시다 ㅋㅋ
25.06.23 09:21

(IP보기클릭)223.39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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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소변보면 거품나오나
25.06.23 09:21

(IP보기클릭)118.32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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캬; ㅋㅋㅋㅋㅋ 지↗대로 산걸 자랑스레 ㅋㅋㅋㅋ
25.06.23 10:33

(IP보기클릭)14.34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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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약을 ㄱ.... 추에 ㅋㅋㅋㅋㅋㅋㅋ 난 저 말도 저 말이데 너도 딱 너 같은 거 낳아서 길러봐 라고 한 게 지금까지도 남음 ㅋㅋㅋ
25.06.23 09:19
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
우리집고양이보고갈래??
내동생도 어릴때 그소리 많이들었는데 지금 자기애한테 누굴닮아 저러냐고 혼낼때마다 난 옆에서 개 웃고있음ㄱㅋㄱㄱㅋ | 25.06.23 10:43 | | |

(IP보기클릭)112.221.***.***

우리집고양이보고갈래??
난 그래서 엄마보다 하나 더 낳아서 해보는 중이라 당당하게 말할 수 있지. 그때 엄마보단 지금 내가 더 힘들다!ㅋㅋㅋ | 25.06.23 13:17 | | |

(IP보기클릭)211.241.***.***

우리집고양이보고갈래??
[어머니는 내가 속을 썩일 때마다 '너도 너같은 자식 낳아봐야 할텐데' 라고 하셨습니다. 저는 결혼해서 저같은 자식을 낳았고 맞벌이라 저닮은 그 자식을 저의 어머니가 키워주고 계십니다] 라는 얘기를 좋아합니다. | 25.06.23 13:59 | | |

(IP보기클릭)24.20.***.***

라무
불효자잖앜ㅋㅋㅋㅋ | 25.06.24 03:17 | | |
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
BEST
저건 부모학대잖아
25.06.23 09:19
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
좌약은...
25.06.23 09:20

(IP보기클릭)210.107.***.***

25.06.23 09:21

(IP보기클릭)117.111.***.***

난 여자애였으면 좋겠다는 말 들었었는데
25.06.23 09:21

(IP보기클릭)112.170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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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....그래도 자식이 수십만명 학살한 테러리스트 정도가 아니라면 왠만하면 하지 맙시다 ㅋㅋ
25.06.23 09:21

(IP보기클릭)182.214.***.***

페페-5848611
테러로 수십만명 학살이 가능하기는 하냐? | 25.06.23 12:22 | | |

(IP보기클릭)223.39.***.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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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소변보면 거품나오나
25.06.23 09:21

(IP보기클릭)221.156.***.***

또하나 '너만 잘 하면 우리집에 걱정거리는 하나도 없다'
25.06.23 09:21

(IP보기클릭)115.137.***.***

저런말 하기전에 꼭 3번은 곱씹으셈.. 10년이 아니고 평생간다 ㅋㅋ 제사 지낼때도 생각날텐데 뭐..
25.06.23 09:26

(IP보기클릭)118.34.***.***

[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.]
WokeDEI8647
이런 사례를 보면 충동적으로 고려장이 합법이었으면 좋겠어. | 25.06.23 09:41 | | |

(IP보기클릭)106.101.***.***

[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.]
WokeDEI8647
도박이라도 했나 | 25.06.23 09:54 | | |

(IP보기클릭)211.235.***.***

술먹고 한탄하더니 너같은 멍청한새끼는 답이없다며 있는줄도 몰랐던 이복형을 커밍아웃강함 ㅋㅋㅋ
25.06.23 09:27

(IP보기클릭)211.235.***.***

BEST
루리웹-2294817146
근데 지금은 장남이 아닌거에 감사하고 있다. 제발 나한테 오지마라 ㅋㅋ | 25.06.23 09:27 | | |

(IP보기클릭)118.32.***.***

BEST
루리웹-2294817146
캬; ㅋㅋㅋㅋㅋ 지↗대로 산걸 자랑스레 ㅋㅋㅋㅋ | 25.06.23 10:33 | | |

(IP보기클릭)202.146.***.***

난 시험 한두개 더 틀려서 1등 놓쳤다고 같이 죽자며 베란다 나가시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남 정작 공부해야할 고딩 때 질려버려서 애니만 보다가 수능 망쳤다는 흔한 결말로 이어졌지
25.06.23 10:40

(IP보기클릭)39.7.***.***

뭔 죄다 쓰레기같은 부모들이지
25.06.23 11:14

(IP보기클릭)1.214.***.***

꿀동동
제대로된 부모라는게 그렇게 보편적인게 아니라서 | 25.06.23 11:59 | | |

(IP보기클릭)58.120.***.***

Taurine powered
대부분은 결점은 있지만 제대로 된 부모들이 보편적인거지. 보편적이 아닌 부모들이 뉴스나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는거고 | 25.06.23 14:03 | | |

(IP보기클릭)211.177.***.***

자식은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
25.06.23 12:07

(IP보기클릭)211.36.***.***

꼬추에 좌약넣을려고 낑낑거리는꼴보면 그런소리 나올법할듯 ㅋㅋㅋㅋ
25.06.23 12:35
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
10년? 평생 기억에 남아
25.06.23 12:39

(IP보기클릭)58.78.***.***

애들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 부모님 은근 많더라
25.06.23 12:51

(IP보기클릭)1.212.***.***

난 저정도는 아닌데 내 진로에 대해 패배자급 소리를 해서 지금은 걍 다 놓음.
25.06.23 13:45

(IP보기클릭)14.32.***.***

다리밑에서 주워온... 누굴 닮아가지고... 이런 소리는 비교적 흔했는데
25.06.23 14:17

(IP보기클릭)121.173.***.***

대학 떨어지고 예비인데, 남보기 부끄럽다고 밥상 뒤집으며 나가죽으라고 하신거 기억남. 나가죽으라는 소리보다 남보기 부끄럽다고 하신게 기억에 남음. 왜 항상 과정은 관심도 없으면서 결과만 보고 남과 비교하고 남의 시선을 그리 신경쓰는 건지. 그 책임은 다 나에게 있고 말야.
25.06.23 15:15

(IP보기클릭)112.152.***.***

soup
자식이 노력한게 당연히 결과로도 반영되는줄 아는 부모도 많음 시빨 노력해도 안되는데 노력을 안했대 | 25.06.23 15:20 | | |

(IP보기클릭)117.111.***.***

성적 좀 안좋게 나왔다고 “저 개ㅅㄲ는 우리 집을 망하게 하려고 태어난 거 같애“ 들어봤다. 나도 이제 애가 다 커가고 저 말 들은건 거의 30년 전인데도 잊혀지질 않아.
25.06.23 15:46

(IP보기클릭)24.20.***.***

한번도 안들어봤음. 방임주의라 이럴거면 왜 낳았나 생각해보긴 했지만ㅋㅋ 애낳고 나서 단 한번도 후회한 적 없고 애한테 난 너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다시 태어나도 너 낳을거다 이야기함. 이런 얘기도 부모한테 못들어봐서ㅋㅋ 내가 받고 싶었던 거 다해주는 중ㅠ
25.06.24 03:1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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